[사진=최종천 브릿지경제신문 대표이사] 최종천 현 브릿지경제신문 대표이사가 재선임 됐다. 최 대표의 임기는 3년이다. 4일 브릿지경제신문사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종천 현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전했다. 최 대표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한국경제신문 편집부국장, 관리·광고·사업·판매국장, 전무이사를 지낸 뒤 한국경제TV 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브릿지경제신문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관련기사분열의 늪에[서 벗어나 …이제는 제 위치로 트럼프발 '불확실성' 폭탄에...정부, 움직임 분주 #브릿지경제 #대표 #이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