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런진펑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대표단 일행은 이스라엘 상회연합회, 이스라엘 국제협력협회, 중국 주이스라엘 대사관 등을 찾아 옌타이시를 소개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