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중국 옌타이시는 지난달 26일 한국 공주시에서 ‘옌타이 고신구 – 한중(옌타이)산업단지(동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위둥 옌타이 고신구 서기, 양스안 옌타이시 주한국대표처 대표, 주원보 옌타이 서비스산업 시범단지 주임을 비롯한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위동 옌타이 고신구 서기는 옌타이 고신구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옌타이시와 한국기업간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 옌타이 고신구는 애터미와 업무협력을 위한 협의서를 체결했다. 애터미는 현재 옌타이 고신구에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있다.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