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학생들이 속이 들여다 보이는 투명가방을 메고 등교를 하고 있다. 지난 2월 학교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으로 17명이 목숨을 잃었다. 관련기사크래프톤, 배그 8주년 기념 'PUBG 팬 페스타 서울' 개최이랜드 미쏘, 25년 S/S 시즌 '뉴백' 캠페인 공개 #총기난사 #미국 #가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