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북남 예술인들의 련환공연무대 우리는 하나'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참석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같이 부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