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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4/02/20180402155333367382.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코미디언 임하룡의 재산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일 스카이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임하룡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땅에 6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이 포함된 6층짜리 건물을 지었다.
한편, 지난 1978년 데뷔한 임하룡은 5월 7~8일 서울 워커힐시어터에서 '임하룡 데뷔 40주년 코미디 디너쇼'를 진행한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