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경복궁 찾은 외국인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조치로 지난 1년간 중국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없었던 한국 단체관광 여행상품이 부쩍 눈에 띄고 있다. 중국의 한국 여행 제재 조치에 대한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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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과 4월 중국 주요 여행사들의 온라인 사이트에는 최근 한국과 일본 2개국 단체관광 상품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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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사드 보복 철회를 시사하면서 업계에서는 중국 관광객의 방한이 재개 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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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 대형 여행사 관계자는 "이르면 4월, 늦어도 5~6월의 방한 외국인 숫자가 전년 대비 크게 반등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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