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CNSA(China National Space Administration)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2일 오전 9시16분(한국 시간 기준) 칠레 서쪽 남태평양 지역으로 최종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톈궁 1호’의 최종 추락이 확인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른 우주위험 위기경보 발령을 해제하고, ‘톈궁 1호’ 추락에 대응하기 위한 우주위험대책반 운영을 종료했다. 관련기사中 CMG, 선저우 18호 성공 귀환中, 유인우주선 '선저우 19호' 발사…우주정거장서 임무 수행 #우주정거장 #추락 #톈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