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A] 제주의 강남 연동을 품다… 중흥건설,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분양 중

2018-03-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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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초 전 세대 5m 층고 개방감 높여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조감도.[제공=중흥건설]


KB부동산신탁 시행, 중흥건설이 시공하는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가 분양중이다.

제주 연동 306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면적별로 아파트 37~75㎡ 총 151가구, 오피스텔 88~143㎡ 총 33실로 구성된다. 제주 최초로 전 세대에 5m 높은 층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연동은 제주지역에서 행정·사법·교육·금융·교통 등을 모두 갖춘 노른자 입지로 평가받는다. 우선 제주공항이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고, 각종 도로여건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인근에 제주·제주시청, 제주종합경기장, 제주한국병원·한라병원 등이 있다. 제주 최고의 관광특구인 '바오젠거리'도 멀지 않다.

교육과 관련해서는 신광초, 월랑초, 제주서중, 제주중앙중, 남녕고, 제주한라대, 제주대학교, 제주국제대 등 초·중·고교에서 대학교까지 모두 인접했다. 삼무공원을 통해 가벼운 여가활동을 하기에도 좋다.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는 기존 복층아파트와는 다른 넉넉한 층고로 이층집처럼 생활이 가능하다. 위·아래층 모두 공간 활용이 자유로워 같은 면적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을 자랑한다.

전 세대 와이드창이 설치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 시내를 한층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LG loT의 첨단 시스템을 갖춰 미래형 주거시스템으로 프라이버시와 안전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외 고급마감재 인테리어로 품격을 더욱 높였다. 1대 1 자주식 주차공간 설계로 넓고 편리하다.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노형로 3794-11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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