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주경제 DB] 국세청이 한국은행의 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2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1국은 지난 주부터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은행 본점에서 세무조사를 하고 있다. 이는 5∼6년씩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다. 국세청은 외자운용수익 처리 등을 포함해 한은의 세무 처리 전반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이창용 한은 총재 "갈등 조화 시킬 정치 리더십 국민이 뽑아야"이창용 한은 총재 "출산율 1.4명 회복 않으면 2050년 역성장" #국세청 #세무조사 #한국은행 #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