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주경제 DB] 국세청이 한국은행의 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2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1국은 지난 주부터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은행 본점에서 세무조사를 하고 있다. 이는 5∼6년씩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다. 국세청은 외자운용수익 처리 등을 포함해 한은의 세무 처리 전반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코로나 이후 韓경제, 서비스화↑·수입의존도↓…"선진국형으로 변화"연간 전망치 올라갈 듯...물가·금리·환율 '돌덩이' 여전 #국세청 #세무조사 #한국은행 #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