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모 태광건설㈜ 대표, 6·4지방선거 상주시의원 마선거구 출사표

2018-03-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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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경모 사무실 제공]



강경모 태광건설 대표가 6·4지방선거 상주시의원 마선거구 출사표를 던졌다. 

강 대표는 29일 “상주의 옛 명성 회복에 기여하고 청년과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일하는 젊은 일꾼이 되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상주시장학회에 거금을 기탁하는 한편 홀몸노인 집 수리비 지원에도 열성이다. 이를 두고 지역에서는 번 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젊고 참신한 향토기업인'이라고 평한다.

강 대표는 상주시 청년연합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장, 법무부 상주지역협의회 법사랑위원, 자유한국당 상주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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