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아이챌린지 월령 프로그램' 출시기념 행사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교재와 교구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챌린지 월령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영유아의 연령이 아닌 월령에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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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와 교구, 영상, 부모가이드 등이 매월 집으로 배송될 뿐 아니라, 가정에서 체계적으로 학습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호비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현재 아이챌린지 월령프로그램은 BABY 프로그램(7~12개월), STEP1(13개월~18개월), STEP2(19개월~24개월)까지 출시됐으며, 오는 4월 스텝 3(생후 25개월~30개월)과 스텝4(생후 31개월~36개월)를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