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현대제철은 순환출자 해소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정몽구 현대차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주식양수도 거래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거래대상 주식은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간 분할 합병 후 현대제철이 보유 중인 현대모비스 주식 전량이다.관련기사현대모비스, '분할합병계약 승인' 두고 5월 임시주총 개최정몽구 회장-정의선 부회장, 세금만 최소 1조원 이상 납부할 듯 #현대제철 #공시 #처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