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캡쳐] 중국 CCTV는 2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방중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시진핑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악수하고 있다.관련기사김동연, "겨레의 염원 한반도 평화의 꿈 반듯이 이룰 것"北 최선희, 모스크바서 러 외무장관 면담…협력 강화 논의 #시진핑 #김정은 #리설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