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딱] 아이패드가 고전적 TV로 재탄생했다

2018-03-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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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만으로 아이패드를 고전적인 1950년대 텔레비전으로 바꿔줄 나무 케이스가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설치할 공간도 있어 그럴싸한 텔레비전이 완성됩니다.
'제프리 스티븐슨'(Jeffrey Stephenson) 커스텀 디자이너가 수작업으로 만든 케이스는 판매되는 제품은 아닙니다.

나무나 쇠 등 전통적인 소재로 IT기기를 고전적으로 바꾸는 스티븐슨은 엔지니어에서 IT기업 이사까지 올라간 기술자였지만, 은퇴 후 커스텀 디자인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스티븐슨이 2014년에 만든 아이패드 케이스는 195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텔레비전 제조회사 듀몬트(DuMont)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티븐슨의 손만 거치면 IT기기가 과거의 추억을 불러오는 기기로 탈바꿈하는데요. 사진과 영상으로 고전적 감성을 확인해보세요.
 

[사진=Jeffrey Stephenson]

[사진=Jeffrey Stephenson]

[사진=Jeffrey Stephenson]

[사진=Jeffrey Stephenson]

[사진=Jeffrey Stephenson]

[사진=Jeffrey Stephenson]

[사진=Jeffrey Steph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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