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이틀째인 27일 오전 서울 시내 한 구립 어린이집생 원아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체험학습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