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TASS=연합뉴스] Kemerovo 시민들이 짐니야 비쉬냐 쇼핑 센터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촛불을 켜고 있다. 쇼핑몰을 덮친 화재로 적어도 64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당했다.관련기사파주 조리읍 야산서 또 화재…진화 중이재명, 산불현장 찾아 "與, 국민 죽어가는 현장서도 시비 건다" #촛불 #러시아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