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라딘 배포한 정부 개헌안]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에 대해 남자보다 여자가 더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배포한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자료집의 다운로드 횟수가 현재 4천 건을 넘어섰고, 여성(64.2%)의 비중이 남성(35.8%)보다 더 높았다. 독자의 평균 연령은 36.6세로 30대가 가장 많았다. 청와대에서 발표한 헌법 개정안 전문과 그 내용이 담긴 이 자료집은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토허제 해제된 강남 3구, 2018년 이후 최대 상승폭... 송파 0.72%↑'文정부 폭등기'처럼 뛴 송파·강남 집값.. 전문가들 "당분간 더 오른다" #알라딘 #문재인 #대통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