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유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윤상 교보증권 연구원은 26일 "이 회사의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가격과 안전성, 편리성 면에서 월등하다"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콜레라퇴치사업단은 2030년까지 경구용 콜레라 백신 보급 확대를 선언했는데 '유비콜-플러스'는 WHO의 수요량을 채워줄 유일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유비콜-플러스'는 지난 1월부터 유니세프에 출하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매출이 나오고 있는데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만 300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1분기 호실적이 발표되면 시장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윤상 교보증권 연구원은 26일 "이 회사의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가격과 안전성, 편리성 면에서 월등하다"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콜레라퇴치사업단은 2030년까지 경구용 콜레라 백신 보급 확대를 선언했는데 '유비콜-플러스'는 WHO의 수요량을 채워줄 유일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유비콜-플러스'는 지난 1월부터 유니세프에 출하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매출이 나오고 있는데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만 300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1분기 호실적이 발표되면 시장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