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연합뉴스] 25일 서울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 미세먼지의 주요 발원지로 꼽히는 중국 베이징의 하늘은 쾌청하다. [베이징 통신원] [베이징 통신원] 관련기사낮 최고 21도 '전국 포근'… 일교차 커 2025년 3월 13일 주요 뉴스(단신 1, 2) #베이징 #서울 #미세먼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