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출신 사장 승진 첫 사례 이미지 확대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영무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삼성화재 공채 출신으로 내부에서 승진해 사장이 된 첫 사례다. 최 사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서 삼성화재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 등을 역임했다.관련기사주요 보험사 사외이사 66% 임기만료…핵심은 女·내부통제삼성생명, 금융위에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 신청 #삼성화재 #최영무 #고려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