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왼쪽)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집행되어 동부구치소로 압송되는 이 전 대통령을 눈물을 흘리며 배웅하고 있다.관련기사박근혜 "집권당이 한마음으로 위기 극복해야"…與 지지층 결집 당부김태영 전 국방장관 별세…퇴임 후 군인 자녀 위한 한민고 설립 #이시형 #이명박 #김윤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