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22일 오후 뇌물 등 혐의로 구속되어 동부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관련기사최보근 문체부 실장 재산 88억…4월 공개 대상자 중 최다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 주목...조기 전대 가능성 '솔솔' #이명박 #구속 #주진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