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클린스포츠상을 수상한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심석희(왼쪽부터),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