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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미셀 홈페이지 캡처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21/20180321092448676899.jpg)
[사진=파미셀 홈페이지 캡처 ]
‘국내 바이오업체’ 파미셀이 장 초반부터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파미셀은 전날 대비 10.24% 상승한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파미셀은 지난주 40.68% 상승했다. 최근 한 달간 상승률은 80%를 웃돈다.
파미셀이 벨기에계 제약사와 의약중간체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추가적인 상승도 예상된다.
파미셀은 전날(20일) 유씨비제약(UCB PHARMA)과 3억8560만원 규모의 '의약중간체' mPEG-20k(Methoxy-Polyethylene glycol-20k)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3%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