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맞아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관련기사"이직 성공하실 거예요!!"… 한동훈, 북콘서트 마치고 한 시간 넘게 사인회 진행한동훈 전 대표, 북콘서트장 도착 #노현정 #사진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