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 영입을 발표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1일 당 지도부 회의에 참석한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박주선 공동대표가 주재하는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 인재영입에 관련해 논의한다. 안 위원장이 지난달 13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뒤 35일 만이다. 또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시·도당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연다. 광역단체장 후보 영입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野 "국민의힘 아닌 명태균의힘...특검 거부하면 국민 분노 들불"청년입법정책학회, '2024년 로스쿨 연합 학술세미나' 개최 앞서 지난 19일 안 위원장은 인재영입 1호로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을 소개했다. 향후 안 위원장은 주 2~3회 인재영입 성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은영 eun0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