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470선으로 내려앉았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94포인트(0.58%) 내린 2475.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98포인트(0.08%) 내린 2491.99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4억원, 52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만 1477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 보면 SK하이닉스(0.11%)와 포스코(0.29%), 삼성바이오로직(0.45%)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0.78%), 셀트리온(-1.54%), 현대차(-3.81%), LG화학(-2.05%) 등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13.46포인트(-1.50%) 내린 880.9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92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5억원, 278억원을 순매도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94포인트(0.58%) 내린 2475.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98포인트(0.08%) 내린 2491.99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4억원, 52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만 1477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 보면 SK하이닉스(0.11%)와 포스코(0.29%), 삼성바이오로직(0.45%)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0.78%), 셀트리온(-1.54%), 현대차(-3.81%), LG화학(-2.05%) 등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