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태생의 모나 캐론(Mona Caron)이 대만 가오슝에 그린 이 벽화는 높이는 약 40미터, 넓이는 10미터인 대형 벽화입니다. 가오슝시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벽화라고 밝혔습니다. 모나 캐론이 이 벽화를 완성하는데 무려 한달이 꼬박 걸렸다고 합니다. 작은 새싹이 세상을 바꾸는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모나 캐론의 벽화를 확인해보세요. #가오슝 #그래피티 #아주딱 #벽화 #대만 #아주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