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타일을 닮은 익숙한 무늬지만
아우터로 걸치면 더할 나위 없는 패션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 있다.
‘체크 재킷’.
청바지에 베이직 티, 밋밋할수록 좋다.
체크가 더해지는 순간, 멋스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할 테니깐.
스타들의 코디를 소개한다.
아우터로 걸치면 더할 나위 없는 패션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 있다.
‘체크 재킷’.
청바지에 베이직 티, 밋밋할수록 좋다.
스타들의 코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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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앳코너]
‘패피’ 김나영은 앳코너 화보에서 후드‧데님 스커트와이미지 확대
![[사진=라디오로맨스 캡처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15/20180315095633973253.jpg)
[사진=라디오로맨스 캡처 ]
화이트 셔츠와 재킷으로 깔끔한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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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앳코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15/20180315095737166506.jpg)
[사진=앳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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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버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15/20180315095852835812.jpg)
[사진=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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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마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15/201803150959489930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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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15/201803151000427000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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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15/201803151001294658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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