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이 건강기능식품 ‘네이처 메이드(Nature Made)’를 1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이처 메이드는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다. 한국오츠카제약은 네이처 메이드 제품 중 한국인 주요 건강 고민에 맞춘 7가지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멀티비타민은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 개수와 함량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현대인에게 네이처 메이드는 최적의 건강메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