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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성 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12/20180312173235722700.jpg)
[사진=효성 홈페이지]
효성이 한국거래소의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일 효성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했다며 재상장 적격 판정을 내렸다.
사업 부문은 효성티앤씨(섬유·무역), 효성중공업(중공업·건설), 효성첨단소재(산업자재), 효성화학(화학) 등으로 분할·신설한 뒤 재상장할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2% 상승한 12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