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형이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11일 박주형이 부친상을 당했다.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깊은 슬픔에 빠져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박주형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촬영에 한창이었다. 촬영 중 부친상 비보를 접하고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조율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한편 박주형은 2012년 드라마 ‘각시탈’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최강 배달꾼’ ‘마술학교’ ‘참 좋은 시절’ ‘왕의 얼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