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 당시 주진모와 장리. 사진=연합뉴스 제공]
주진모와 장리가 결별했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3월 11일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고,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입니다.
주진모와 장리의 결별 소식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드립니다.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고,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주진모와 장리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입니다.
주진모와 장리의 결별 소식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드립니다.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고,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주진모와 장리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