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집권을 위한 법률적 토대가 될 개헌안이 11일 제13기 1차 전국 인민대표대회에서 표결을 앞둔 가운데 표결이 이뤄지는 인민대회당에 투표함이 설치됐다.관련기사與 개헌특위 "尹 탄핵 인용시 '4년 중임제' 공감대"中, AI 인재 양성 총력…칭화·베이징대 등 16곳 학부 정원 늘리기로 #중국 #전인대 #개헌 #시진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