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불륜설 등을 제기한 민주당 당원 오영환 씨와 자신의 전 부인 박 모 씨 등이 요구한 부정청탁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관련기사박지원 "이재명, 압도적 국민 지지…경선 치열할수록 좋아"담양군수 재선거 70대 vs 40대, '토박이' vs '중앙정치 신인'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