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오전 7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추경 편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철강업계,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관세에 수출 우려감 키워기타공공기관, 기재부 협의 없이 증원 가능...공공기관 지침 32개→15개 통폐합 #경제장관회의 #김동연 #청년일자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