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오전 7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추경 편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김동연 부총리, "성동조선은 법정관리 불가피하고 STX는 고강도 자구노력과 사업재편 필요"기타공공기관, 기재부 협의 없이 증원 가능...공공기관 지침 32개→15개 통폐합 #경제장관회의 #김동연 #청년일자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