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프리카TV]
아프리카TV가 8일 오후 11시 50분부터 BJ최군과 BJ강은비의 '뭉쳐야 뜬닷!'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뭉쳐야 뜬닷!은 아프리카TV가 제작지원을 맡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JTBC 워너비(WANNA B)의 사전 방송으로, 오디션 도전자 다수가 출연해 진솔한 매력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안승환 아프리카TV 엔터테인먼트사업팀 팀장은 "JTBC 워너비 랭킹 미션의 파이널 투표가 8일 마감된다"며 "'뭉쳐야 뜬닷!'에서만 볼 수 있는 오디션 도전자들의 숨은 매력을 직접 확인하고 최종 랭킹 우승자 선정에 40%를 차지하는 시청자 대국민투표에 소중한 한 표를 던져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프리카TV와 이엔티팩토리, JTBC가 손잡은 새 예능 프로그램 ‘워너비(WANNA B)’는 매주 목요일 밤 방영되며 아프리카TV에서 누적 시청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워너비는 8일 밤 12시 30분에 14회차를 방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