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7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에서 행정안전부 산하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교통안전사업인 ‘엄마손캠페인’을 론칭하고 보행안전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보행 중 운전자 눈에 잘 띄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엄마손' 피켓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게 하는 보행사고 위험예방 프로그램이다. 세이프키즈코리아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엄마손캠페인을 통해 전국 184개 초등학교 대상 1만9973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했고 올해도 185개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관련기사KB헬스케어,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건강 관리 시장 '정조준'KB손보, 자동차보험료 4년 연속 내린다…0.9% 인하 #KB손보 #행안부 #교통사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