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사진공동취재단] 7일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 및 대표단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왔다. 4월말 예정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장소로 알려진 판문점 인근 남북출입사무소에 전광판이 가동돼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