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AP 연합뉴스)] 최근 들어 가장 비싸게 팔린 핸드백은 지난해 5월 경매 회사인 크리스티 홍콩이 주관한 경매에서 낙찰된 에르메시의 '버킨백''으로 밝혀졌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인 에르메스의 버킨백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으로 매번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이 경매에서는 무려 38만 달러(한화 약 4억 2천만 원)에 낙찰돼 '상상 그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제조 연도가 다른 흰색 악어가죽 버킨백이 작년 5월 크리스티 경매에서 기록한 최고 낙찰가 233만 홍콩달러(3억 3천460만 원)를 크게 웃도는 가격이다. 관련기사만찬장에 등장한 북한 최고급 술 #버킨백 #집 값 #핸드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