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6일 LG전자에 대해 프리미엄 가전 제품 중심으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또 전기전자 업종의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가전과 TV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되는 등 시장에서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다"며 "올해 가전과 TV 부문 매출이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G7이 2분기 중 출시될 전망"이라며 "지난해 G6보다 더 판매될 수 있고 올 2~3분기 적자 규모가 빠르게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인수·합병(M&A) 추진 등 전장사업의 변화가 기업 가치를 높여주며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가전과 TV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되는 등 시장에서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다"며 "올해 가전과 TV 부문 매출이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G7이 2분기 중 출시될 전망"이라며 "지난해 G6보다 더 판매될 수 있고 올 2~3분기 적자 규모가 빠르게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인수·합병(M&A) 추진 등 전장사업의 변화가 기업 가치를 높여주며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