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제공]
MBC 옴부즈맨 프로그램 ‘TV속의 TV’가 ‘방송 문화계까지 번진 미투운동 보도’에 대해서 날카롭게 진단한다.
6일 낮 12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TV속의 TV’ 코너 ‘뉴스 들여다보기’에서는 서지현 검사의 폭로 이후 방송 문화계까지 번진 미투운동 보도에 대한 시청자와 시민단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한다.
또한 ‘미디어 비평’ 코너에서는 MBC ‘PD수첩’에서 다뤄졌던 이명박 전 대통령 형제와 철강기업 포스코의 비리를 담은 내용에 대해 김수민 시사평론가,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과 함께 분석해보고자 한다.
아울러 ‘TV 읽어주는 남녀’ 코너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인기 원인 대해 의견 나눠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