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지사, JTBC 통해 "합의한 관계" [사진=JTBC 방송화면 촬영]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 JTBC는 "안 지사의 현직 비서인 김모씨가 안 지사에게 수시로 성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안 지사는 JTBC를 통해 "합의한 관계이며 강압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모씨 #비서 #안희정 #충남지사 #폭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