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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천 이천시 백사면 도립 2리장(사진 오른쪽)이 조병돈 이천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05/20180305154135712800.jpg)
황인천 이천시 백사면 도립 2리장(사진 오른쪽)이 조병돈 이천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황인천 백사면 도립 2리장이 지난 2월 28일 2018년 시민과의 대화(감사 콘서트) 백사면 방문 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 원을 행복한 동행 사업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황인천 이장은 “평소 마음만 있었지 나눔을 실천하기 어려웠지만 작은 용기를 내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