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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보코리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02/20180302134636836513.jpg)
[사진=볼보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볼보 전국 20개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무상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타이어, 제동장치, 냉각수, 배터리 등 총 12가지다.
이에 따라 캠페인 기간 동안 공임비와 부가세를 포함해 30만원 이상 유상수리하는 고객에게 마포푸르메직업재활센터의 장애인들이 제작한 에코백과 클러치를 증정한다. 단, 수리 없이 부품만 구매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한편, 볼보는 올해 총 4개의 전시장과 5개의 신규 서비스센터를 신설해 연말까지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24곳과 25곳까지 갖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