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미성년자 단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경남 김해 극단 번작이의 조증윤(50) 대표가 1일 오후 경남 창원지법에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 들어가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