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9주년 3·1절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3·1 만세의 날 거리축제' 참가자들이 보신각 방면으로 거리행진을 하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