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종합영양드링크 오로나민C 신규 TV광고 ‘오로나민C 생기 올릴레이’편을 1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오로나민C 광고는 올해로 4년째 전속모델인 전현무를 비롯해 경리와 황제성이 새롭게 합류했다. “오로나민C로 다 같이 생기 올려!”란 콘셉트로, 세 모델들은 제품을 들고 전력 질주하는 생기전도사를 연기했다. 좁은 지하철과 마을 골목길, 사무실 서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지친 직장인들에게 오로나민C를 통해 생기를 전달한다는 내용이다.
장주호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오로나민C는 출시 이후 3년 연속 50% 이상 신장하며 성장가도를 타고 있다”며 “올해 오로나민C는 세 명의 모델을 통해 다양한 느낌으로 전 국민이 생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