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사진=퍼스트룩 제공] 톱모델 한혜진이 다양한 데님룩을 선보였다. 2월 27일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한 한혜진의 화보를 리바이스와 한혜진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탑모델을 넘어서 '나혼자 산다'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인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 본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한혜진은 매거진과 인터뷰 중 “완벽한 데님을 찾는 방법”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관련기사위로의 시어(詩語)로 스타들의 빛을 품다...장재선 시집 '별들의 위로' 정명근 화성시장 "독일 시장 진출 기회 잡았다…첨단기업도시로 도약할 것" 그는 “내가 보기엔 잘 모르겠어도 다른 사람들이 ‘그 바지 어디거야?’ 라고 물어보는 팬츠가 바로 인생의 팬츠다. 그게 뭔지 알아야 해요. 날씬해 보이고 예뻐 보이니까 사람들이 물어 보는 거다. 브랜드나 실루엣, 혹은 길이, 컬러, 소재 어떤 요소든 그중 하나가 혹은 그 조합이 본인에게 아주 잘 맞는다는 걸 알게 되면 실패 확률이 줄어든다”고 팁을 전했다. #한혜진 #전현무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